나도 1햄 1케이지 하고 싶어요🐹

햄스터씨가 마트에서 강제로 다른 햄스터들과 함께 좁은 공간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아주 안타까운 사연을 만나 보았는데요. 영역동물인 햄스터에게 합사는 목숨을 잃을 수도 있을 만큼 위험한 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다수의 대형마트나 펫숍에서 여러 마리의 햄스터를 한 공간에 두고 판매하는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동물의 생명에 위협이 될 정도로 미흡한 사육 환경을 제공했을 경우 처벌이 가능한지, 무엇이 문제인지 동물의 권리를 옹호하는 변호사들의 한주현 변호사와 동물자유연대 박선화 활동가와 함께 QnA 영상을 통해 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햄스터의 습성을 무시하고 밀집하여 사육하는 것은 동물보호법 위반일까요?

🔎마트에서 동물을 파는 행위가 왜 문제일까요?

🔎여러 마리의 다른 햄스터들이 있는 케이지에 죽은 햄스터들이 방치되어 있는 경우 처벌 가능할까요?

🔎햄스터에게 적절한 사육 환경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