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연후원

살이 파고드는 고통을 견디며 떠돌던 마코

  • 온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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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8.25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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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연동물에게 한마디


결연가족이 남긴 마음


이주현 2021-08-26 11:51 | 삭제

이제는 목을 옥죄던 줄도 없어졌으니,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비록 집에 있는 강아지가 다른 강아지와 전혀 어울리지 못하는 성격이라 입양은 어렵지만 ㅠ 좋은 가족을 찾았으면 좋겠어요.


왕수정 2021-09-07 12:29 | 삭제

코로나로 모두 힘든시기 동물들에게 가는 관심과 도움은 더욱더 줄어 들었음을 압니다. 강아지를 9년간 키우면서 우리 사회에 안타까운 동물들이 많이 있음을 알고 현실적으로 아직 개선되지 못한 제도와 사람들의 인식들 속에서 이런 아이들의 고통이 조금이나마 덜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마코야 힘내자~


조아진 2021-12-03 11:52 | 삭제

마코야~ 잘 지내고 있지? 코로나 괜찮아지면 만나러 갈께~ 직접 보지 못해서 많이 아쉽지만 같이 이겨내보자~^^


권해영 2022-02-16 15:20 | 삭제

마코야 순하다못해 겁에 질린듯한 눈빛이 마음이 너무 아프다 얼마나 답답했을까? 사람이 참 그렇지 미안해 이제는 건강하고 씩씩하게 살자 엄마가 곧 만나러 갈거야 사랑한다 마코야


아지초코두부 2022-08-10 14:16 | 삭제

아지를 황망하게 떠나보내고, 그 정신없는 와중에 화장장에서 후원이 떠올랐어요. 아지를 못지켜준 죄책감이 커서 다른 친구들이라도 지켜주고 싶은 마음에.
그래서 아지 보내고 다음날 후원을 기다리는 아이 하나하나 살펴보다가 마코가 저랑 인연이 되었어요.

그리고 오늘 해외입양 되었다고 문자를 받았어요.
이 아이 사소한 거 하나부터 가족 찾아주는 일까지 모든 과정이 쉽지 않은 일임을 알기에 가슴이 더 벅찼어요.

남은 다른 친구들도 얼른 몸과 마음 치유해서 좋은 가정에서 하루종일 뛰어놀았으면 좋겠네요 :)

수고하셨습니다!
마코야 잘 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