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하기

두려운 것이 많지만 좋아하는 것은 더 많은 ‘순정이’




온캣의 복도 산책 시간, 유난히 와글와글한 곳이 있습니다.

바로 순정이의 곁입니다.


다묘사회성이 좋아 고양이 친구들과 잘 어울려 지내는 순정이의 곁에는 늘 누군가 있습니다.

순정이는 고양이들과 함께 있을 때 조금 더 용감해지고, 편안해합니다. 🐱



새끼 고양이 시절 파이프 속에 갇혀 구조된 순정이는 구조 당시 탈진과 영양부족으로 인한 저체중 증세로 활동가들의 마음을 졸이게 했지만,

다행히 아픈 곳 없이 건강한 모습으로 회복했습니다.

하지만 어느덧 11살이 된 순정이는 건강 상 특이사항은 없지만 노묘에 들어섰기에 정기적으로 내원하여 검진을 받고 있습니다.

순정이는 여전히 많은 것을 두려워합니다.

갑작스러운 움직임, 큰 소리, 빠르게 다가오는 걸음.

하지만 두려워하는 것보다 좋아하는 것이 더 많습니다.

고양이 친구들, 맛있는 간식, 장난감, 따뜻한 눈 맞춤, 느린 코인사.

순정이가 좋아하는 것들을 계속 좋아하고, 두려워했던 것들에게는 더 이상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두려운 것보다 좋아하는 것이 더 많은 순정이에게 더 많은 좋은 것들을 경험할 수 있게 따뜻한 품을 내어주는 가족이 생기길 바랍니다.

좋아하는 것이 많은 순정이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입양하기
인스타그램안내



댓글

두려운 것이 많지만 좋아하는 것은 더 많은 ‘순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