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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진 심지 속 피어나는 ‘카프’



2024년 8월, 남양주 사설 보호소에서 발생한 화재로 보금자리를 잃은 카프.

화마는 카프의 보금자리만을 앗아간 것이 아니었습니다.
카프의 소중한 일상, 친구들을 함께 앗아갔습니다.
그래서였을지 카프는 온캣에 입주한 이후 좀처럼 적응하지 못했습니다.

그런 카프에게 조그만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늘 사람을 경계하며 뒤로 물러서던 카프가 눈인사를 해주고 애교를 부리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제는 조심스레 다가와 슬며시 몸을 기대 오기도 합니다. ✨️

낯선 사람과는 아직 경계를 하고 있지만,
잠깐의 기다림이 지나면 금세 마음을 열고 따뜻함을 보여줍니다.


호기심이 많아 장난감 놀이를 좋아하는 카프는 장난감을 들고 다가가면 함께 놀 준비를 합니다.

궁디팡팡도 좋아해서 엉덩이를 하늘 높이 치켜세우는 모습을 자주 보여줍니다. 💖

꺼진 카프의 심지가 화마가 아닌 가족의 사랑으로 피어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카프와 꺼지지 않는 사랑을 나눌 가족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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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진 심지 속 피어나는 ‘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