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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담쓰담 지원후기] 가게 앞에서 하염없이 울고 있던 구내염 걸린 고양이, 카레🐱
[지원후기]얼굴의 반이 암 종양으로 뒤덮였던 길고양이, 루루🐱
[지원후기]구내염으로 하루하루 말라가던 ‘겨울이’
[지원후기]의식을 잃고 쓰러져있던 새끼 고양이 '애기'
[지원후기]피부가 찢어져 내부 조직이 노출된 채 구조된 '양양이'
[지원후기] 장기가 파열된 채 고통 속에 살아가던 '나비'
[지원후기] 다른 고양이들에게 밀려 상처입고 힘들게 버틴 '블랙이'
[지원후기] 코에서 피고름을 흘리며 길 위에서 살아가던 '코코'
[지원후기] 만신창이의 몸으로 길 위에서 살아온 '토리'
[지원후기] 썩어가던 두 다리로 간신히 버텨온 '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