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나는 사랑입니다>의 표지가 좀 더 밝은 느낌으로 바뀌었습니다.

사랑방

<나는 사랑입니다>의 표지가 좀 더 밝은 느낌으로 바뀌었습니다.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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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9.10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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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랑입니다>에 관심을 가져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출판계의 불황에도 불구하고 <나는 사랑입니다>가 선전하고 있으며,

일반 독자들을 포용하고  좀 더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밝고 가벼운 느낌으로 표지의 컨셉이 바뀌었습니다.  

 

 

 

 

좀 더 많은 분들이 <나는 사랑입니다>를 접할 수 있도록 홍보도 부탁드리며,

새롭게 탄생한 <나는 사랑입니다>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

 

 




댓글


이경숙 2012-09-10 14:48 | 삭제

표지가 밝아져서 훨씬 좋습니다~


밍구 2012-09-11 11:05 | 삭제

와~ 너무 산뜻하네요!! 저도 주변 지인들에게 많이 많이 홍보 하도록 할게요!^^


박정아 2012-10-10 03:31 | 삭제

역시 이런 유기동물들을 줄이기 위해서는 기계적으로 찍어내듯 생산해내는 업자들의 새끼생산방식을 전면적으로 불법화시켜야합니다 정말 생명의 소중함을 중요시하는 사회를 우리 아이들에게 알려주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