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안 듣고 뻗대는 용이를 눈꼽빗으로 빗겨주고 난 뒤에...
어느 순간 와서 슬금슬금 자꾸 안기려는 녀석...
그런 녀석을 못 마땅해하며 자꾸 옆에서 "내려와! 내려와! 내려와!" 윌... -_-;
윌은 주변에서 다른 아이들에게도 접근하지마!!! 하며 짜증내고...
밥 먹을 때도 결국 이애 저애에게 밥그릇에 얼굴도 못대게 하며...
여튼... 나름 발랄한 윌인데... 처음보다 점점 단체생활 속에 성격이 삐뚤질테다!!! 가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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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경숙 2012-02-07 10:58 | 삭제
예쁜 용이 얼굴이 안보이네요...윌은 샘쟁이네요...ㅎ~
이경숙 2012-02-07 10:58 | 삭제
예쁜 용이 얼굴이 안보이네요...윌은 샘쟁이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