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혹은 지금도 무심코 "이거 상아제품이야..'하며 좋아하던 악세서리들..
그 안에 담긴 코끼리들의 절박한 비명 소리를 느껴보세요.
본문 일부 " 지난 수천 년 동안 상아 거래를 위해 큰 상아를 가진 개체를 대상으로 밀렵이 집중된 결과 아시아 코끼리 수컷 가운데는 상아가 없는 비율이 아주 높습니다. 분명히 생존을 위한 적응인 셈이죠."
그들의 절박함이 생존을 위해 스스로 상아를 도태시키고 있습니다...
http://ecotopia.hani.co.kr/42268
이경숙 2012-02-03 10:19 | 삭제
ㅠㅠ...인간들로 인해 멸종되고 있는 동물들이 얼마나 많은데...
이러다가는 코끼리의 모습도 볼 수 없게 될 것같아요...ㅠㅠ
예선정 2012-02-06 21:16 | 삭제
그러게요..코끼리가 너무 불쌍합니다!!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