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기자한테 들었던 내용인데 결과가 나왔군요.
법 소송을 통해서 반려동물을 지켜주신 저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객관적으로 평가할 시 문제가 될 만큼의 피해를 주지 않는 한 개를 키우는 것에 대한 제한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이 판례로써 나왔으니 좋은 사례가 되겠습니다.
하지만 이 사건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가장 중요한 것은 동물을 양육하시는 분들께서 이웃과 심한 갈등을 겪을 만큼의 공공예의를 무시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공공에 대한 예의를 지켰을 때에 권리도 보장받을 것입니다.
쿠키 2011-08-03 11:52 | 삭제
전에 기자한테 들었던 내용인데 결과가 나왔군요.
법 소송을 통해서 반려동물을 지켜주신 저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객관적으로 평가할 시 문제가 될 만큼의 피해를 주지 않는 한 개를 키우는 것에 대한 제한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이 판례로써 나왔으니 좋은 사례가 되겠습니다.
하지만 이 사건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가장 중요한 것은 동물을 양육하시는 분들께서 이웃과 심한 갈등을 겪을 만큼의 공공예의를 무시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공공에 대한 예의를 지켰을 때에 권리도 보장받을 것입니다.
김수정 2011-08-03 13:54 | 삭제
음.... 맞습니다. 권리를 주장하기 전에 의무를 먼저 실천해야죠..^^
장지은 2011-08-03 14:41 | 삭제
맞아요^^ 공공에 대한 예의와 의무를 잘 지키면 주눅들 필요가 없더라고요.. 저도 얼마전에 또 경험한지라... 덕분에 떵떵거렸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