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임 2011-08-02 18:58 | 삭제

생사의 고비에서 새 삶은 살게 된 시추에게 마구마구 축하를 퍼붓고 싶습니다..그리고 늘 고맙습니다 이사님 ~ 짧은 글이지만 중간에서 얼마나 맘 쓰시고 바쁘게 뛰어 다니셨을지... 홍정숙님도 넘 감사합니다...흑흑..

조희경 2011-08-02 18:59 | 삭제

감사합니다. 이 시추외에도 유기동물구조요청시 많은 분들의 참여로 이렇게 새로운 삶을 찾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깽이마리 2011-08-03 00:37 | 삭제

에구... 그래도 녀석에게 기회가 생겨서 다행이에요.
이사님도 중간에서 고생많으셨어요.

김수정 2011-08-03 13:47 | 삭제

정말 다행입니다. 그리고 고맙네요..

장지은 2011-08-03 14:35 | 삭제

아이에겐 정말 천운이 아니였나 싶네요..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저도 감사드려요 (__)

고옥길 2011-08-04 21:30 | 삭제

아~너무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