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더운데 직접 오셔서 갖다 주신 패드입니다~
애들이 수시로 오줌을 싸기때문에
패드는 항상 필요한 물품이지요~!
직접 오셨는데 복남이만 보여드려서 죄송해요.
다음에 또 들러주세요 ^^
최지현님과 애인 분께(혹은 남편 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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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쿠키 2011-07-01 18:25 | 삭제
어머~ 저는 2층에 있어서 못뵈었네요~ 아쉬워요~ 감사합니다.. ^^
쿠키 2011-07-01 18:25 | 삭제
어머~ 저는 2층에 있어서 못뵈었네요~ 아쉬워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