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은 내가 선택할 수 없습니다.
태어나면서부터 자연스럽게 부여받은 결연체 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함께하는 동물들은 본인이 선택한 가족입니다.
나에 의지로 결정하고 가족으로 받아들인이상 절대로 아이들을 학대하고
버리지 말아주세요. 맘에 들지 않는다고 가족을 버리진 않으니까요.
그들은 내가 선택한 가족입니다.
정기후원
결연후원
일시후원
후원증액
댓글
쿠키 2011-06-14 23:56 | 삭제
우리에겐 일상적인 평범한 얘기이지만 정말 많은 사람들이 새겨두어야 할, 반려동물인들의 잠언입니다...
김수옥 2011-06-15 02:01 | 삭제
그쳐.. 내가 선택한것이니까 더 책임감이 있어야겠죠~
돌돌맘 2011-06-15 09:45 | 삭제
맞습니다. 정말 생명을 귀히 여긴다면 버리거나 아프게하거나 절대 못하죠
쿠키 2011-06-14 23:56 | 삭제
우리에겐 일상적인 평범한 얘기이지만 정말 많은 사람들이 새겨두어야 할, 반려동물인들의 잠언입니다...
김수옥 2011-06-15 02:01 | 삭제
그쳐.. 내가 선택한것이니까 더 책임감이 있어야겠죠~
돌돌맘 2011-06-15 09:45 | 삭제
맞습니다. 정말 생명을 귀히 여긴다면 버리거나 아프게하거나 절대 못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