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동물농장 모피를 보고 경악을 금치못했습니다..
같은 인간으로써 미안한 맘에 눈물이 납니다..
더이상 인간때문에 이땅위의 모든 동물들이 고통받지 않았으면 합니다..
모든 생명을 경시했다간 우리모두 언젠가 죄값을 치르리라 봅니다..
그 죄값 어케 다 치러야 할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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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쿠키 2011-01-31 16:28 | 삭제
저도 처음 산 채로 가죽을 벗기는 영상을 보고서 심한 패닉상태에 빠져서 정신을 가다듬을 수가 없었습니다만 그럴 수록 우리가 해야 할 일을 더 다듬고 그 마음을 그대로 유지하며 열심히 이슈에 참여하는 것만이, 그런 비극을 줄여가는 것일 겁니다. 용기 잃지 말고 그 마음도 변하지 말고 함께 노력합시다..
이인진 2011-02-02 01:25 | 삭제
하루종일 인간으로서 부끄러움에 한없이 눈물만 흘렸던 하루였습니다. 그저 모피라면 좋아서 비싼 값을 주고 사는 그런 사람들이 꼭 봤음 하네요.
동이 2011-02-11 21:47 | 삭제
산 채로 생명의 가죽을 벗기다니 정말 피도 눈물도 없는 나쁜 인간들이네요..그렇게 하는 뭔 이유라도 있다는 걸까요? 최소한의 털끝만큼의 연민은 없고 돈만 벌면 다인 몰염치족들! 동물은 다 귀여운 것을..ㅠ.ㅠ
쿠키 2011-01-31 16:28 | 삭제
저도 처음 산 채로 가죽을 벗기는 영상을 보고서 심한 패닉상태에 빠져서 정신을 가다듬을 수가 없었습니다만 그럴 수록 우리가 해야 할 일을 더 다듬고 그 마음을 그대로 유지하며 열심히 이슈에 참여하는 것만이, 그런 비극을 줄여가는 것일 겁니다. 용기 잃지 말고 그 마음도 변하지 말고 함께 노력합시다..
이인진 2011-02-02 01:25 | 삭제
하루종일 인간으로서 부끄러움에 한없이 눈물만 흘렸던 하루였습니다. 그저 모피라면 좋아서 비싼 값을 주고 사는 그런 사람들이 꼭 봤음 하네요.
동이 2011-02-11 21:47 | 삭제
산 채로 생명의 가죽을 벗기다니 정말 피도 눈물도 없는 나쁜 인간들이네요..그렇게 하는 뭔 이유라도 있다는 걸까요? 최소한의 털끝만큼의 연민은 없고 돈만 벌면 다인 몰염치족들!
동물은 다 귀여운 것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