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과 말복 양일간 300여분이 서명에 참여해 주셨습니다.
소중한 서명지는 추후 개식용금지와 관련된 로비활동 등에
중요한 근거자료로 활용될 것이며
써주신 메일 주소로 동물자유연대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소수의 사람들만이 먹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개식용금지항목을 동물보호법에 넣지 못하는 가장 큰 명목으로
국민적 합의를 들고 있습니다.
서명자료는 그 명분에 맞설 가장 중요한 무기입니다.
여러분들의 정성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동물자유연대 전략기획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