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도 계속 아프고
똥꼬 탈장과 느슨한 괄약근으로 줄줄 흘리고 다녀
정간사를 힘들게 하지만
아흑.... 넘 이뻐 죽.습.니.다 ~!!
언젠가는 팔자려니하고...
줄줄 흘린 똥 닦아주심서 보듬어 주실 분이 나타나실까요?
그때되면 안 흘리고 다닐 가능성도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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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경숙 2010-07-13 11:50 | 삭제
팀장님....미오...기저귀...알아보고...보내드릴까요? 힘들어서 어떡해요....ㅠㅠ
김종필 2010-07-14 16:10 | 삭제
와~~~저 퉁실한 발~~~ㅎ
이경숙 2010-07-13 11:50 | 삭제
팀장님....미오...기저귀...알아보고...보내드릴까요?
힘들어서 어떡해요....ㅠㅠ
김종필 2010-07-14 16:10 | 삭제
와~~~저 퉁실한 발~~~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