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비실 옆 견사의 오래된 장판을 걷고 타일 공사하였습니다^^
그동안 녀석들이 구멍을 내 땜질하며 썼거든요ㅋㅋ
장판보다 분위기도 화사하고 뜯어놀 염려도 없지만
엄청난 재료비와 시공비의 압박이..ㅎㄷㄷ
녀석들도 새 집이 맘에 드는것 같죠?
큰맘먹고 한거라 이쁘게 잘 써줘야 할텐데 이 깔끔하고 뽀송한 느낌은 몇일이나 가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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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쿠키 2010-07-12 17:35 | 삭제
흑..돈 먹는 하마들...ㅠ.ㅠ 장판과 전기 판넬을 걷어내니 그 안에서 오줌이 썩어 암모니아 가스로 사무실 폭발하는 줄 알았음... 지금은 시원해서 좋아하는것 같은데 겨울 되면...음..또 머리 짜봐야겠죠? ^^;
이경숙 2010-07-13 11:55 | 삭제
깔끔하니 좋네요...겨울엔 ....그 때...또 걱정하고요...일단은...아가들이 시원하겠어요...ㅎ~
다래뿌꾸언니 2010-07-14 17:27 | 삭제
너무 멋지네요. 아이들이 좋아서 막 뛰어 놀고 ^^
쿠키 2010-07-12 17:35 | 삭제
흑..돈 먹는 하마들...ㅠ.ㅠ
장판과 전기 판넬을 걷어내니 그 안에서 오줌이 썩어 암모니아 가스로 사무실 폭발하는 줄 알았음...
지금은 시원해서 좋아하는것 같은데 겨울 되면...음..또 머리 짜봐야겠죠? ^^;
이경숙 2010-07-13 11:55 | 삭제
깔끔하니 좋네요...겨울엔 ....그 때...또 걱정하고요...일단은...아가들이 시원하겠어요...ㅎ~
다래뿌꾸언니 2010-07-14 17:27 | 삭제
너무 멋지네요.
아이들이 좋아서 막 뛰어 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