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무렵 찾아 오신 최성배회원님~
약 1년전부터 후원을 하셨다며 마침 전라도 광주에서 서울에 교육을 받으러
오셨다가 후원하고 계신 2곳의 단체를 깜작 방문하셨다 하셨어요.
가시면서 냥이방 시설공사에 보태라고 후원금도 챙겨주시고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간혹 있는 일이긴 하지만 참으로 의미있는 발걸음인것 같습니다.
자~~ 깜짝 후원금은 안주셔도 되니 숨어있는 회원님들께서도
한번씩 행당동으로 발걸음을 하여 주세요~~~~~~^^
정기후원
결연후원
일시후원
후원증액
댓글
이경숙 2010-06-16 11:44 | 삭제
정말 ...고마운...최성배횐님...꾸벅~~
서지희 2010-06-18 14:22 | 삭제
저도 방학하면 휘명이랑 베를린이랑 데꾸 가도 되지요? 휘명이는 엄마가 가면 걸치적거리기만 하지 뭘 할 수 있겠냐고 구박하네요. 그냥 베를린 친정 데리고 가주고 싶어서, 행당동 방문을 꿈꿔 봅니다.
이경숙 2010-06-16 11:44 | 삭제
정말 ...고마운...최성배횐님...꾸벅~~
서지희 2010-06-18 14:22 | 삭제
저도 방학하면 휘명이랑 베를린이랑 데꾸 가도 되지요?
휘명이는 엄마가 가면 걸치적거리기만 하지 뭘 할 수 있겠냐고 구박하네요.
그냥 베를린 친정 데리고 가주고 싶어서, 행당동 방문을 꿈꿔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