깽이마리 2009-06-22 22:00 | 삭제

제대로 치료나 받다가 편안히 간거면 그나마 위안이겠네요...

윤정임 2009-06-22 14:17 | 삭제

에휴... 치료를 받았었는지..
기사화 되고 이슈만 되었지 그냥 방치하다 죽은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정이수 2009-06-22 14:56 | 삭제

아....정말 뭐라 말을 못 잇겠네요... 동물에겐 영혼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불길 속에서 핏줄 아닌 사람을 감싸 안을 수 있을지 정말 많은 이들이 봐야 할 기사기에 사진과 기사를 홈피에 담아갑니다...

이경숙 2009-06-22 17:40 | 삭제

ㅠㅠ....참으로 안타깝네요...ㅠㅠ

민수홍 2009-06-22 18:34 | 삭제

부디 편안한 영면 취하시길...

길지연 2009-06-23 01:45 | 삭제

사진보면 괜찮은 것 같은데...치료는 제대로 받았는지....그대로 방치해 둔 건 아닌지...가슴 아프네요. 지들은 살겟다고 도망치고 개들은 가둬두고 그러면 벌 받지....

정재경 2009-06-24 17:42 | 삭제

치료가 되었을까요?? 아름다운 모습인디..말없는 저 사랑..우린 정말 배워야 합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