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시츄 방입니다~
이녀석들... 처음 왔을 때는 둘이 똘똘 뭉쳐서... 사람을 피했는데...
사무실에 있은 시간만큼... 이제는 서로 안겨보려고... 서로 쓰다듬어 달라고 난리랍니다.
형아, 막댕이, 돌아온 한솔, 신참까지!!! 정말로 애정이 고픈 아이들이랍니다.
### 그리고 계속된 죄를 짓고 수감 중인 가을이...
사람에게는 한없이 예쁜 아인데... 누가 가을이만 예뻐해줄 집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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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윤정임 2009-06-20 22:28 | 삭제
막댕이 요 이뿐넘의쉐끼~ 사진 완전 이뽀요
정재경 2009-06-22 04:01 | 삭제
아고..가을이..~~ 진짜 넘 이쁜데..아고..가을이 보면 맘이 아파서리..~~쩝~ 델고 오고 싶은 맘은 굴뚝인데..참..~~~ 가을이 힘내랑..~~
이경숙 2009-06-22 09:50 | 삭제
박샘 덕분에...예쁜 식구들...실컷 보네요...감사!!! ㅎ~
이수정 2009-06-28 06:42 | 삭제
두번째 사진의 시츄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윤정임 2009-06-20 22:28 | 삭제
막댕이 요 이뿐넘의쉐끼~ 사진 완전 이뽀요
정재경 2009-06-22 04:01 | 삭제
아고..가을이..~~ 진짜 넘 이쁜데..아고..가을이 보면 맘이 아파서리..~~쩝~ 델고 오고 싶은 맘은 굴뚝인데..참..~~~ 가을이 힘내랑..~~
이경숙 2009-06-22 09:50 | 삭제
박샘 덕분에...예쁜 식구들...실컷 보네요...감사!!! ㅎ~
이수정 2009-06-28 06:42 | 삭제
두번째 사진의 시츄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