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얼마전 전경옥 팀장님이 올리신 살아있는 양 수출에 반대하는 캠페인을 사랑방에 보고 싸인을 했습니다.^^
WSPA 홈페이지에 잠시 들렀다, 그곳의 이 캠페인에 반대하는 내용을 직접 편지로 뉴질랜드 수상에게 보내는 캠페인이 있더라구요. 사랑방, 이곳에 팀장님께서 올려놓으신 글에 클릭하는 곳이 있는데, 그곳에 클릭하셔서 캠페인 동참 하셔도 되구요, 제가 여기 올릴 첨부화일 보시고 직접 편지 보내는데 동참하시고 싶으신 분은 요 댓글에 이름 남겨주시면, 제 편지랑 같이 회원님들 이름 적은 편지 하나하나 다 모아서 같이보내겠습니다.
편지를 직접 보내면, 뉴질랜드 정치하시는 분들은 더욱 촉각을 세우신다고 하시네요. WSPA에서 권장을 하고 있는 방법이더라구요 (저도 몰랐습니다만..^^)
그래서 제 생각엔, 저만 보내는것보다, 울 회원님들도, 한 힘 싣어주시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들어, 편지 올려 놓습니다.(영문 편지에 번역 좀 붙여놓았습니다..좀 도움이 되실까 싶어서요..^^) 주한 뉴질랜드 대사관으로 편지 보내셔도되구요, 아니면, 제가 직접 뉴질랜드 존키 수상님께 편지 보내는데, 동참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성함 댓글에 남겨주시면, 편지 따로 복사해서, 원하시는 회원님 이름 넣어서 같이 보내겠습니다. 주한 뉴질랜드 대사관에 편지 보내실땐..꼭 한국 번역은 빼시고요, 영문만 다시 복사하셔서, 본인이름 넣으시고 보내주시면 됩니다.
강압성은 없구요, 한분 한분 힘을 합쳐서 보내면, 이 잔인한 수출로 인해 사라질 많은 생명들을 지켜나갈 수 있으리라 믿으며 글 올립니다.^^
다시한번 팀장님께 감사드리구요, 첨부 파일 보시고, 원하시는 분들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편지 출처는 WSPA 입니다.^^
그럼..
정재경 2009-05-27 04:00 | 삭제
만일 존키 수상님께 직접 편지보내는 일에 동참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편지만 읽으시고, 요기 댓글 남겨주시면, 제가 직접 존키 수상님께 편지 보내드릴거예요. 우편비는 제가 개인적으로 부담하는 것이오니, (뭐..그리 많은 금액은 아닙니다.^^)그점은 걱정 안하셔도 되구요. 도살을 위한 이런 장기간의 여행으로 꺼져가는 생명을 회원님의 편지 한통으로 그들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길지연 2009-05-27 09:34 | 삭제
넷! 동참합니다
정재경 2009-05-27 15:12 | 삭제
아..길지연님..영문 이름 주시겠어요? 제가 바로 타입하겠습니다.^^ 이메일 주소도 하나 주시면, 제가 이름 넣어서 존키 수상님께 보내는 영문 편지도 보내드릴게요, 혹시 가지고 있으시고 싶으시면요, 알려주세요.^^*
오..울 대표님..역쉬~~ ..바로 영문 이름 넣어서, 편지 이멜로 넣어드리겠습니다. 아..감사드립니다. 편지 두통이 더 접수될 생각하니, 맘이 뿌뜻하네요..^^ 감사 감사..꾸벅~
전경옥 2009-05-27 18:16 | 삭제
정재경님이 써주신 편지 출력해서 직원들 모두 서명했습니다. 내일 발송 예정이예요 ^^
다른 분들도 많이 참여해 주세요~!!!
정재경 2009-05-27 18:28 | 삭제
오호..역쉬..우리 팀장님..^^;; 감사 감사..주뉴질랜드 대사관으로 보내시는건가봐요?^^
아..가슴 왕창 뿌듯.~ 울 양들에게 힘을 왕창~~~ 싣어주시네요..감사 감사..~~
참여..참여..~~^^*
정재경 2009-05-28 15:10 | 삭제
아..감사드립니다.^^ 현신님 현진님 편지도 함께 담주 초에 보내겠습니다.^^
다른 회원님들도 참여부탁드리겠습니다. 기한이 있는것이 아니오니, 참여원하시는 분들은 제가 일주일 단위로 모아서 편지 보낼 예정이오니..많이 참여부탁드립니다.^^ 한통의 편지로 고통받을 양들의 장거리 여행을 중단할 수 있도록 소중한 힘이 되어주세요..^^
정재경 2009-05-29 05:04 | 삭제
감사..^^ 지연님. 담주 초에 보내겠습니다...며칠 더 기둘려보고요, 혹시 다른 분들도 참여하실 수 있으니..~~~
정재경 2009-06-04 15:29 | 삭제
편지 발송했습니당.^^ 감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