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츄아가 이송을 부탁 드리려 합니다.
2kg정도의 굉장히 작은 아가입니다.
극심한 영양실조와 너무 작고 여린 아이라
비행기로 오는 것보단 직접 데리고 와 주실 분이 계시면 좋을텐데요..
4월달 안으로 혹은 5월초순정도까지 부산행 계획이 있으신 분은
이뿐 시츄아가를 서울로 좀 데려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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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기순 2009-04-22 02:48 | 삭제
제가 가서 데려오겠습니다. 전화드릴게요. ^^*
윤정임 2009-04-22 09:04 | 삭제
요 시추아가...이번주 금요일에 이경숙이사님 지인분의 따님께서 케이튀엑스를 타시면 올라오게 될 지도 모르니 혹 어긋나면 연락드릴게요 *^^*
이경숙 2009-04-24 09:58 | 삭제
많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넘 다행스럽게도...이 아가...서울 목동에 사시는 의사샘님 부부댁으로 입양 결정이 나서...오늘 서울에 도착 예정이고요... 입양하실 샘님댁은 유기견 요키를 키우고 있는데...이 아가도 아홉살 정도되며...지금 유방암을 앓고 있다네요...평소에...또 다른 아가를 키워도 유기견으로 키우고 싶다고 했는데...제 지인의 도움으로 행복한 가정에 입양이 됩니다...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여러 횐님들 거듭 고맙습니다...윤간사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꾸벅~
이기순 2009-04-24 13:54 | 삭제
정말 잘됐네요. 이사님, 참 한결같이 고생이 많으세요... ^^
이기순 2009-04-22 02:48 | 삭제
제가 가서 데려오겠습니다. 전화드릴게요. ^^*
윤정임 2009-04-22 09:04 | 삭제
요 시추아가...이번주 금요일에 이경숙이사님 지인분의 따님께서
케이튀엑스를 타시면 올라오게 될 지도 모르니 혹 어긋나면 연락드릴게요 *^^*
이경숙 2009-04-24 09:58 | 삭제
많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넘 다행스럽게도...이 아가...서울 목동에 사시는 의사샘님 부부댁으로 입양 결정이 나서...오늘 서울에 도착 예정이고요... 입양하실 샘님댁은 유기견 요키를 키우고 있는데...이 아가도 아홉살 정도되며...지금 유방암을 앓고 있다네요...평소에...또 다른 아가를 키워도 유기견으로 키우고 싶다고 했는데...제 지인의 도움으로 행복한 가정에 입양이 됩니다...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여러 횐님들 거듭 고맙습니다...윤간사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꾸벅~
이기순 2009-04-24 13:54 | 삭제
정말 잘됐네요. 이사님, 참 한결같이 고생이 많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