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사무실 아이들-3

사랑방


한솔이, 형아, 복순이, 뚱땡이, 하트입니다~~~ ^^



댓글


돌리엄마 2009-03-16 12:17 | 삭제

ㅋ 뚱땡이 너무 예뻐요 다들 ~~


깽이마리 2009-03-16 12:21 | 삭제

한솔이도 털 밀은 모습이 훨 이쁘네요. ^^


민수홍 2009-03-16 16:09 | 삭제

복순이!!!


이지영 2009-03-16 17:21 | 삭제

복실이 집 안에서 행여나 쫓겨날까, 노심초사하며 딴청피우는 복순이입니다. ^^


이경숙 2009-03-16 17:32 | 삭제

이지영간사님...찍사 솜씨...넘 훌륭하야...아그들...한인물...더 나네요...아고고...뇨석들...이뿌기도 하징...ㅎ~


정재경 2009-03-16 19:51 | 삭제

오..표정 하나 하나 예사롭지 않습니당.. 각자의 성격이 그대로~~~ 나타나네요.
수줍은듯..깜직한 표정..ㅎㅎ 너무 이뻐요.진자.
근데..하트는 무슨 피부병 치료를 받고 있나요? 카메라를 응시하는 저 표정 예술입니다.ㅋㅋ


민수홍 2009-03-16 20:51 | 삭제

어쩐지... 범상한 표정이 아니더라구요, 복순이. 낄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