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사무실 아이들-2

사랑방


분홍이, 강이, 메리, 우주, 막댕이입니다.
애들 보러 놀러오세요~~~ ^^




댓글


윤정임 2009-03-16 22:13 | 삭제

아예 없습니다 ㅠ.ㅠ
하지만 귀가 밝은 이뿐 메리양~
낯설은 소리엔 얼굴을 갸우뚱 왕왕~
비닐봉지 소리엔 어느새 발밑으로 와서 대기하고 있답니다~
메리야 부르면 쫄쫄 잘도 오고요 ^^


홍현진 2009-03-16 22:43 | 삭제

귀여운 메리 눈치도 빠르던데요? 안보이는데도 아장아장 돌아다니다가 낯선 사람이 손대려구 하니깐 후다닥 뒷걸음쳐서 빠져나가고.. (낯선사람은 바로 나..ㅠㅠ)


돌리엄마 2009-03-16 12:15 | 삭제

가운데 아이가 메리군요 *^^* 특이한 아이예요 ~


깽이마리 2009-03-16 12:21 | 삭제

여전히 소심한 우주.... 표정만 봐도 알겠군요...


이경숙 2009-03-16 17:43 | 삭제

메리야...메리야......그나저나...분홍이...다요트가 필요할 듯....ㅎ~...근데...요넘들은...살이 쪄도...눈은...까만 머루알 그대로....ㅎ~...이뻐요 이뻐!!! ㅎ~


정재경 2009-03-16 19:49 | 삭제

분홍이..저 눈빛..캬..사색에 잠겨 있는듯..오~~ 메리..전 메리 팬이예요..넘 이뻐용..
정말 보러 가고 싶네용..--;; 맘은 이미 아가들 곁으롱..~~~~


민수홍 2009-03-16 20:50 | 삭제

메리의 시각이 아예 없는 건 아닌 거 같은데, 맞나요?


민수홍 2009-03-17 14:32 | 삭제

그렇군요.
추운 겨울날, 그리 아프고 무서웠을 메리를 생각하면 항상 마음이 더 가더라구요.
감사합니다.
메리!!! 만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