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숙 2009-02-10 11:44 | 삭제

아가들...넘 예쁩니다....순돌이...아주...신났구나야...ㅎ~....하트 위의 하트...아고고...이뿐 것....근데...살뜰이는.....잘 안어울리나요?

홍현진 2009-02-10 11:56 | 삭제

어쩜이리 다들 이쁜지..♡ 근데 살뜰이는 왜 독방에 갔나요?^^;

윤정임 2009-02-10 13:17 | 삭제

전화 안왔는데요.. 옹~ 영양제 ^^

쿠키 2009-02-10 12:01 | 삭제

살뜰이 나름의 아지트에요... ^^ 저기가 좋은가봐요.

윤정임 2009-02-10 12:03 | 삭제

ㅎ사회성 없는 살뜰양께서 나오기를 거부하셔서;;

깽이마리 2009-02-10 12:40 | 삭제

어리고 여려 보이더니... 적응이 아직도 쉽지 않은가 보네요.
그래도 이제는 간사님들은 반기나요?
아... 글구 윤간사님~ 혹시 제너럴펫에서 영양제 가져가라고 전화 안 왔나요?

손혜원 2009-02-10 14:34 | 삭제

살뜰이 이제는 맘이 좀 편안해졌는지 사료도 잘먹고 사무실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다녀요. 그리고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계속 안아달라고 보채요^^;; 쬐끄만한 녀석이 완전 만화에 나오는 그 애처로운 눈망울로 나 좀 봐주세요~~하는데 모질게 거절하기도 힘들군요;;;;;

다롱언니 2009-02-12 10:53 | 삭제

아이들~~ 너무 귀엽네요. 분홍이는 민박집아줌마나 파출부아줌마같아요~ㅋㅋㅋ
냥이들도 어느덧 저렇게~ 자랐구나. 올해엔 꼭 좋은 엄마에게 입양가야지.
순돌이는 저 옷을 입고 입찢어졌네요~ 박샘이 더욱 보고 싶겠어요.

정유희 2009-02-13 03:57 | 삭제

다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사랑스러운 모습들이로군요. 사상충 노아도 씩씩해보여서 참 다행입니다. 행당동 갈 때에 뭐라도 좀 보탬이 되는 걸 들고가고 싶은데 고양이를 기르는 지라 강쥐 녀석들에겐 뭐가 가장 절실한지 잘 모릅니다. 코치 좀 부탁드려요. 그리고 사료 같은 건 어떤 브랜드도 다 받는 건가요?

윤정임 2009-02-13 09:59 | 삭제

ㅎㅎ 고양이모래로 부탁드려용 ^^
에구 민망~~ 휘리릭~!!!

윤정임 2009-02-16 10:32 | 삭제

냥이 키우고 계시니 저희보다 더 잘 아실거예요.. 알아서 보내주셔용^^;;
그리고 노아 입양이 결정 되었으니 사무실 한번 오시면 자세히 말씀드릴게요^^

정유희 2009-02-16 00:28 | 삭제

하하하, 윤간사님, 고양이모래 특별히 쓰시는 것 있나요? 없으면 제가 쓰는 거 네오크린 오리지널로 보내드릴게요. 맛동산과 감자 잘 굳고, 모래 날림 적고, 가격 적당해서 제가 선호하는 모래인데, 울 냥이들에게도 괜찮을듯합니다. 글고 사료도 좀 보내고 싶은데 프리셉트 플러스 잘 먹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