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완전 행당동의 터줏마님으로 자리잡을 분위기를 물씬
풍겨주시는 앙큼한 복순양~!!
안절부절 하루종일 왕왕대고 탈출질을 하시던게 엊그제인데
요즘의 편안한 분위기는 참참참.....대견하군요 ^^
허나~~~~~~~~~~!!!
행당동생활 처음으로 발난로에 궁뎅이털 탄 녀석을 처음 보았으니
그이름 복.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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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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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현숙 2009-01-29 22:27 | 삭제
복수운~~! 여전히 너무 귀여우셩!!^^*
민수홍 2009-01-29 22:51 | 삭제
(당사자는 많이 놀랐겠으나) 윤간사님의 감각 덕에, 오늘 중 제일 실없이 크게 웃었어요. 트하하하하하하하하;;;
민수홍 2009-01-29 23:37 | 삭제
아아- 감사의 말씀을 깜빡;;; 손간사님, 윤간사님 웃겨주셔서 고맙습니다- 복순양, 자네에게도 "깊은" 감사의 뜻을!
조지희 2009-01-29 18:41 | 삭제
새침한 복순아.. 너 너무 지졌구나..으메 뜨거운것
깽이마리 2009-01-29 20:22 | 삭제
저런... 전 뎡 묻은 줄 알았어요... 제대로 깨우침을 얻었겠군요.
이미숙 2009-01-29 21:03 | 삭제
너무 귀여워요 ㅎㅎㅎ
이경숙 2009-01-30 10:21 | 삭제
ㅋㅋㅋ..나도...궁디에....X ...묻은 줄 알아쓰예....ㅋㅋㅋ~
홍현신 2009-01-30 15:06 | 삭제
복순 .........저도 떵인줄 알아써여..ㅋㅋ 우리집 복순이도 좋게 표현하면 진득하시고 참을성 짱이신... 그러나 솔직히 쫌 둔하지요...ㅋ 이름에 뭐가 있나봐요..ㅎ
이안나 2009-01-30 15:14 | 삭제
ㅋㅋㅋ복순아~너무 귀여웡~~ㅋㅋ 털두 많이 자라고 많이 예뻐졌네요~ 윤간사님께 복순이 보내고~한번도 찾아뵙지도 못하고, 죄송해요~~~~ 요즘 저희동네는 또 유기견이 늘어서...ㅠㅠ
이현숙 2009-01-29 22:27 | 삭제
복수운~~! 여전히 너무 귀여우셩!!^^*
민수홍 2009-01-29 22:51 | 삭제
(당사자는 많이 놀랐겠으나) 윤간사님의 감각 덕에, 오늘 중 제일 실없이 크게 웃었어요.
트하하하하하하하하;;;
민수홍 2009-01-29 23:37 | 삭제
아아- 감사의 말씀을 깜빡;;;
손간사님, 윤간사님 웃겨주셔서 고맙습니다-
복순양, 자네에게도 "깊은" 감사의 뜻을!
조지희 2009-01-29 18:41 | 삭제
새침한 복순아.. 너 너무 지졌구나..으메 뜨거운것
깽이마리 2009-01-29 20:22 | 삭제
저런... 전 뎡 묻은 줄 알았어요...
제대로 깨우침을 얻었겠군요.
이미숙 2009-01-29 21:03 | 삭제
너무 귀여워요 ㅎㅎㅎ
이경숙 2009-01-30 10:21 | 삭제
ㅋㅋㅋ..나도...궁디에....X ...묻은 줄 알아쓰예....ㅋㅋㅋ~
홍현신 2009-01-30 15:06 | 삭제
복순 .........저도 떵인줄 알아써여..ㅋㅋ
우리집 복순이도 좋게 표현하면 진득하시고 참을성 짱이신...
그러나 솔직히 쫌 둔하지요...ㅋ 이름에 뭐가 있나봐요..ㅎ
이안나 2009-01-30 15:14 | 삭제
ㅋㅋㅋ복순아~너무 귀여웡~~ㅋㅋ
털두 많이 자라고 많이 예뻐졌네요~
윤간사님께 복순이 보내고~한번도 찾아뵙지도 못하고, 죄송해요~~~~
요즘 저희동네는 또 유기견이 늘어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