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군?... 그럼 사무실 안쪽에 있는 검은 시츄는 누구죠? 검은 시츄가 왜 두녀석인가요?
글구... 콩이.. 아직 안 갔네요... ㅋㅋ... 이렇게 늦게 갈 줄 알았으면 제가 잠시 업어갈 껄 그랬군요... 자꾸 끌리는 콩이녀석...
럭키 나이가 드니... 옆에서 좀 활기를 부리는 녀석이 있어야 성질도 좀더 부리면서 회춘하지 않을까... 하는 고민도 드네요. 한살 더 먹으니... 예전보다 티가 확~~~ 그러나 땡깡은 나날이 늘어간답니다...
글구 하트... 털 자라니 훨 이쁘네요... 근데 자꾸 말썽 부려서 우째요...
깽이마리 2009-01-29 20:25 | 삭제
뚱군?... 그럼 사무실 안쪽에 있는 검은 시츄는 누구죠? 검은 시츄가 왜 두녀석인가요?
글구... 콩이.. 아직 안 갔네요... ㅋㅋ... 이렇게 늦게 갈 줄 알았으면 제가 잠시 업어갈 껄 그랬군요... 자꾸 끌리는 콩이녀석...
럭키 나이가 드니... 옆에서 좀 활기를 부리는 녀석이 있어야 성질도 좀더 부리면서 회춘하지 않을까... 하는 고민도 드네요. 한살 더 먹으니... 예전보다 티가 확~~~ 그러나 땡깡은 나날이 늘어간답니다...
글구 하트... 털 자라니 훨 이쁘네요... 근데 자꾸 말썽 부려서 우째요...
이현숙 2009-01-29 21:50 | 삭제
뚱군은 완전 개그견이로군요..ㅎㅎ 콩이 더 이뻐졌네요, 삐용이 방가~~ 삐삐는 아직 병원에 있나요? 지난주에 병원서 만났는데 사무실서는 새침부리더니 병원에선 아주 반색해주더라구요, 애교가 어찌나 달콤하신지...업어오지못하는 게 억울할 뿐입니다ㅜㅜ
이경숙 2009-01-30 17:54 | 삭제
ㅋㅋㅋ...뚱이....콩이...볼수록 예쁘네요...삐용이도...참 예쁘고...하트야...그 순한 얼굴....가면이냐...ㅎ~...간사님들의 힘든 일상에...죄송스러움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