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윤간사님만을 바라보는 예삐왕자와 예삐와 부비부비 순진양.

사랑방

윤간사님만을 바라보는 예삐왕자와 예삐와 부비부비 순진양.

  • 강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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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09.15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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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간사님이 잠시 탕비실 정리하러 간 사이에도 문 앞을 지키며 기다리네요.

항상 윤간사님만을 바라보는 예삐왕자님~

그리고 발정중인 순진이에게 고X가 나오며 붕가붕가~

순진이도 부비부비~ 딱걸렸어~ㅋㅋㅋ




댓글


윤정임 2008-09-16 12:34 | 삭제

삼실로 온지 며칠 안되어 발정난 순진양...아마도 첫 발정인듯 합니다..
조금만 늦게 왔어도 온통 피칠갑을 하는 요녀석을 당장 내다 버렸을것 같아요..
그나저나 욘석의 피냄새에 행당청년들 안절부절 못합니다..수시로 뛰어드는 순돌군과
욕구라곤 전혀 없어뵈던 예삐군까지 들이대느라 정신없어요 ;;


이경숙 2008-09-17 10:20 | 삭제

순진양 기저귀...ㅋㅋ....예삐는 아무리 봐도...왕자 아닌 공주같아요...


손영수 2008-09-18 14:01 | 삭제

뇨 녀석들 new face순진양 때문에 아주 발을 동동 구르는군효...ㅋㅋㅋ
우리 삼실 아이들.. 이제 더 이상 아이들이 아니네요...ㅋㅋ 다 컸네 우리 청년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