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사무실 애들 사진 몇장

사랑방


강은정님 오시기전 갔다가 아이들 사진 쫌 찍었는데.... 간사님 컴에 다 드리고 제가 남긴 사진만 맛보기로 올립니다. 사실은 아이들 입양사진 찍어주고 싶었는데... 너무 짖는통에 카메라 들고 다가갈 엄두 못내고 원거리촬영만.... -.-

그래도 난생처음 백슈랑백구 일구 가까이서 쓰다듬었습니다.(카메라 없이)

사무실내 아이들중 순진양이 너무 이쁘더군요.

강이는 들이대고 지켜보다가 찍었어요.




댓글


얄리언니 2008-09-16 10:32 | 삭제

이야... 순진이는 진짜 빤짝빤짝, 빛이 나는군요............


윤정임 2008-09-16 12:44 | 삭제

개공포영화 주인공으로 밀어봐도 되겠슴니당..
1.예삐편- 니 뒤에 귀신있따
2.막댕이편-한두놈이 아닌데
3.강이편 -사실은 나도 보여
4.순진이편 - 와~ 귀신이 이렇게나 많아 ??
ㅎ쬐송이요~


얄리언니 2008-09-16 16:28 | 삭제

오호~
참으로 기발하십니다. ㅎㅎㅎㅎㅎㅎ


이경숙 2008-09-17 10:25 | 삭제

ㅋㅋㅋ....간사님...ㅎㅎ~...그나저나...예삐는 왜저리 눈을...순진양...참말로 이쁘네요...소영님 솜씨는 예전이나 지금이나...멋진 찍사십니다...


다롱언니 2008-09-17 10:28 | 삭제

예삐의 표정은 "뭘봐??" 입니다. 그리고 순진이의 표정 천진난만~~~


손영수 2008-09-17 10:37 | 삭제

까칠쟁이 예삐~ㅋㅋ 쫌 남자다워 지라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