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이는 첨 봤을 때 비해서, 사람에게 마음을 여는 모습이 짠했습니다.
눈빛이 슬퍼보이는 이 녀석... 좋은 곳으로 엄마를 만날 수 있겠죠.
그리고 메리아줌마도 한 컷 찍었습니다.
눈이 안보여도 밥도 잘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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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경숙 2008-09-17 10:18 | 삭제
강이...메리...늘 봐도...짠~하네요...
홍현진 2008-09-17 17:13 | 삭제
난 메리가 너무 귀여워..ㅠㅠ
이경숙 2008-09-17 10:18 | 삭제
강이...메리...늘 봐도...짠~하네요...
홍현진 2008-09-17 17:13 | 삭제
난 메리가 너무 귀여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