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추석연휴~ 탕비실의 귀염둥이들~

사랑방


식탐대마왕에 손을 먹듯이 물면서 애교떠는 형아, 막댕이 형제.

분홍이와 우리 이쁜 할배 다롱이~

잠시 호텔링하는 희망이 등... 방가운 얼굴들~

그런데 많이 움직여서 사진찍기가 힘들었어요.

다롱이는 심령사진같이 나왔어요.

우리 할배 안아주면서 조금 보냈답니다.




댓글


이경숙 2008-09-17 10:17 | 삭제

형아 , 막댕이가...이제...소심증 많이 고쳐졌나봐요...다롱아...반가워...ㅎㅎ~


손영수 2008-09-18 14:06 | 삭제

희망이는 어디 찍혔나~~찾아보니..ㅋㅋ 궁뎅이만 살짝...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