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동자련에서 아이들 모습을 찍었던걸 지금에서야 올립니다.
순돌이의 저 미소~^^ 사람에게만 쏘는 순한척~
작년에 탕비실에 잠깐 있을 때 희망이의 모습입니다.
게슴치레하게 뜨는 눈이 인상적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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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경숙 2008-05-29 10:54 | 삭제
ㅋㅋ...근데...순돌이가 저를 몰라보고...가까이도 오지 않던데요...순돌...나쁜 넘...ㅎ~ 희망이도 아주 예쁘네요...
깽이마리 2008-05-29 12:41 | 삭제
순돌이... 사람을 좀 가려요... 안양동물병원에 있을 때도... 즐겨 따르는 사람과 그리 따르지 않는 사람과 구분이 확실헀다는... -_-;;; 그래서 남자의사샘은 간식을 열심히 주어야 했다는... 그래도 끝까지 별로 안 친해진 것 같던데... 간호사랑 미용사 언니들은 순돌이 착하다고 얼마나 칭찬이 자자했는데요.
윤정임 2008-05-29 17:00 | 삭제
봉사자분들 오시면 순돌이 넘 이뿌다고 만져보고 싶은데 으르렁~ 대서 울쌍이셔요~ 그리하여 제가 순돌이 안고 순돌한번쓰다듬기 투어까지 한나니깐요 ^^ㅋ
다롱언니 2008-05-29 18:29 | 삭제
순돌이의 이중성이...ㅋㅋㅋㅋ 이제까지 제겐 낯가림없이 꼬리흔드면서 잘왔었어요. 순한척하며 뽀뽀하고...ㅋㅋ 사람을 가리는 면이 있는줄 몰랐네요.
이경숙 2008-05-29 10:54 | 삭제
ㅋㅋ...근데...순돌이가 저를 몰라보고...가까이도 오지 않던데요...순돌...나쁜 넘...ㅎ~ 희망이도 아주 예쁘네요...
깽이마리 2008-05-29 12:41 | 삭제
순돌이... 사람을 좀 가려요...
안양동물병원에 있을 때도... 즐겨 따르는 사람과 그리 따르지 않는 사람과 구분이 확실헀다는... -_-;;; 그래서 남자의사샘은 간식을 열심히 주어야 했다는...
그래도 끝까지 별로 안 친해진 것 같던데... 간호사랑 미용사 언니들은 순돌이 착하다고 얼마나 칭찬이 자자했는데요.
윤정임 2008-05-29 17:00 | 삭제
봉사자분들 오시면 순돌이 넘 이뿌다고 만져보고 싶은데 으르렁~ 대서 울쌍이셔요~ 그리하여 제가 순돌이 안고 순돌한번쓰다듬기 투어까지 한나니깐요 ^^ㅋ
다롱언니 2008-05-29 18:29 | 삭제
순돌이의 이중성이...ㅋㅋㅋㅋ 이제까지 제겐 낯가림없이 꼬리흔드면서 잘왔었어요. 순한척하며 뽀뽀하고...ㅋㅋ 사람을 가리는 면이 있는줄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