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이경숙이사님산타로 부터 온 행복박스입니다~
박스 하나하나마다 사료18kg과 간식들이 그득그득~
하나씩 뜯을때마다 입이 귀에 걸리기를 반복했슴니당 하하~~~
바운더리 넓으신 우리 이사님~ 입양이면 입양!! 후원이면 후원!!
못하는것이 없으신 울 이사님~ㅎ
박스 열라 뜯고 있는데 지나가던 행당주민(개를 키우시는) 대문안을 들여다보며 어찌 부러워 하시는지 기분이다 쪼그만 간식하나 드렸더니 넘 좋아라 하고 가시대요 ㅋㅋ
이사님~~~ 감사합니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