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실,몽글님이 아미(꽃님이)를 위해 아미가 제일 좋아하는 닭고기 캔2box와 껌간식,그리고 사료 한포대까지 보내주셨습니다.
껌 간식이 다 떨어져가고 있는 찰나에 이렇게 푸짐하게 보내주시니~ 더 감사하네요 ㅋㅋㅋ 오늘 아침 보내주신 닭고기 통조림 한개를 아미에게 주었더니 한모금 만 남기고 나머지는 다 먹었습니다. 다른 통조림 보단 닭고기는 자기 입맛에 맞는지 먹기 힘든데도 그나마 잘먹어서 넘 다행입니다.
아미(꽃님이)가 사무실에 있는 동안에는 배불리 먹을수 있겠네요~ 보내주신 통조림을 다 먹을 때 까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네요...TT
후원해 주신 몽실,몽글님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