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re] 어린이보호재단

사랑방

[re] 어린이보호재단

  • 이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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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06.23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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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 참석하고 온 분이 올린 글입니다. [감정을 누르고..] 한강맨션 사태의 큰 줄기는 어린이보호재단 이사장이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한강맨션에서 시위도 하고 홍보도 하고 고발도 했지만 지금 까지 별 효과가 없는 것이 문제 이지요. 이제는 다른 방법 하나를 추가 해야 합니다. 이 방법은 상대방에게 아주 강한 충격과 두려움을 주는 것입니다. 시간이 약 간 생길수 있어도 매우 효과적 일 수 있습니다. 한강맨션에 대한 모든 행동을 중지 하고 어린이보호재단 이사장의 행동에 문제점을  홍보 하는 것 입니다. 어린이 보호 재단은 많은 기업과 기관 연예인 같은 사람들에게 인도적인 단체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 후원을 받고 있습니다. 이제 후원 업체와 후원 홍보대사 연예인들에게 어린이 보호재단 이사장이 자신이 사는 아파트에서 어떤 동물학대 행위를 하는지 지속적으로 홍보 해야 합다고 봅니다. 어린이 보호재단 이사장 자신의 편견으로 생명을 죽어가게 만들고 그런 사람이라는 것 어린이 보호재단이라는 곳 과연 인도적인 단체 인지 재 평가 해야 한다는 것을 후원 하고 있는 업체 중심으로 알릴때라고 봅니다. 많은 대기업이 어린이 보호재단에 후원 하고 있습니다. 그 기업체 본사앞에서 어린이보호재단 이사장과 한강맨션 사태에대해 홍보할 필요가 있습니다. 적 과 싸움에서는 상대방이 어떠한 비난을 해도 무시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을 후원 하는 사람들의 뼈 있는 한 마디를 무시 하는 자들은 없습니다. 무시 하면 무덤을 파는 결과 이니까요. 오늘 까르프에 가 보았습니다. 동전 교환 하는 곳에 어린이 보호재단에서 모금함이 있더 군요. 과연 동물 학대 행위를 하는 단체에게 후원금을 낼 사람이 몇 명이 있을 까요. 현명한 대처가 필요 합니다. 자신이 후원 하는 단체가 동물 학대 와 관련이 있다면 문제의식이 생길 겁니다. 어린이 보조 재단 검색 하거나 홈페이지에 후원 단체와 후원인들이 있으므로 한강맨션 앞이나 어린이보호 재단 앞에서 시위 하는 것 보다 더욱 효과적 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