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병원에 갔을때 찍은 럭키에요.
럭키는 사진을 찍고 보면 항상 눈이 안보이는데 이건 쪼끔이라도 보여서..ㅋㅋ
그동안 스치기만 해도 피가 나던 고질적인 럭키 발을 고쳐보고자 열심히 병원에 다니고 있는데 조금은 나아지는 것 같아요.
일단 발 잡을때마다 자지러지게 싫어하던게 덜해졌고,털깍을때 피나는것도 적어졌고...
병원가면 여전히 안하무인이라서 선생님들께 죄송하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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