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데리고온 푸들이에요 ^^
이름이 없다길래 제가 몽룡이라고 지었어요 남자아이라기에 ㅋㅋ
우리집에는 말티 여아 춘향이가 있어서 몽룡이를 찾아줘야하나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뜻밖에 인연이 있네요
아직 사진컷을 못잡아서 일단 찍은 사진한장 올립니다.
눈물자국이 많아서 관리가 좀 필요한것 같아요 담에 제가 에프터를 올리지요 얼릉 좋은 주인만나서 행복했음 좋겠어요 우리몽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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