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햄이 산책과 사과 먹방을 찍어봤어요.
온햄이 만나기는 힘들지만 운이 좋으면 물마시러, 간식먹으러 나왔을 때 마주칠 수 있어요~
간식 더 달라고 가만히 서서 쳐다볼 때 있는데 그때 손을 주면 기특하게도 올라와요
그럼 바로 산책 시작입니다~ (매우 안전한 장소에서)
하지만 온햄이는 산책을 별로 안좋아하는 것 같아서 정말 짧게 1분 정도만 해요.
사과를 조금 줘봤는데 눈감고 음미하며 잘먹죠?
맛있었는지 은신처로 들고가네요!
온햄이 나이가 최소 1년하고 7개월정도 된 노햄이지만 몸무게도 아직 정상이고 여전히
쳇바퀴 잘타며 놀아요~ 오래오래 건강히 잘 살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