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는 원래 우리집에 늘 있던 고양이처럼 느껴집니다 아직 아기고양이지만 하루하루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요
그간 3차접종을 마무리했고요
고생시키던 딱딱한 변도 귀리의 도움으로 정상화되었어요
그러더니 묘생 3개월 차에 2.43 몸무게를 찍었네요
매일 우다다하면서 이방저방을 다니고 따라다니며 놀아주다 지친 집사는 자동 장난감을 돌려 잠시 휴식을 청한답니다
지금처럼 건강하고 사랑스럽게 제곁에 머물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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