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강아지를 보내고, 다시는 강아지를 키우지 않겠다 다짐하며 봉사의 마음으로 양누의 임시보호 시작했는데 양누가 주는 사랑의 행복을 다시 느끼게 해줬어요 그래서 결국 영원한 가족이 되기로 결정했답니다!
양누에게 받은만큼 완연한 사랑을 줄게요
모든 동자연 친구들도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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