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추, 흑치 엄마입니다.
벌써 대추가 11살 흑치가 6살입니다.
한파로 아이들 산책이 넘 짧고 많이 못놀고 방콕시간이 길지만....따숩고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얼마전 키우있던 첫 아이 토토가 16살로 무지개 넘어 하늘에 별이 되었습니다.
흑치와 대추 덕분에 힘든시간을 잘 버티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잘 지내는것 같은데..강아지들은 빈자리를 느낄런지 모르겠네요;;;
추위에 모두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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