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유 이사도 하고 잘 지내고 있어요
산책을 너무 좋아해서 5km씩 해도 집에 안들어가겠다고 버티기도 하고
고양이동생이 생겼는데 위기감을 느꼈는지 어느 순간부터 쓰담쓰담해달라고 꼬리 살랑살랑 흔들면서 오더라구요
부르면 오기도 하고 이제는 산책가자고 목줄 들면 와서 빨리 채워달라고 기다리기도 해요
많이 발전하고 점점 좋아져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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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Y 2024-11-14 20:23 | 삭제
시유 더 어려진 기분?! 고양이 가족하고도 잘 지내길 바랄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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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2024-11-14 20:23 | 삭제
시유 더 어려진 기분?! 고양이 가족하고도 잘 지내길 바랄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