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가 집에 온 지 300일이 되는 날입니다.
몸무게도 6kg이나 되었답니다. 무거워요~ ^^
얼마 전에 로이와 같이 빛들이의 구조 1년을 기념해서 동자연에 다녀왔습니다.
날이 갈수록 미모가 빛나는 우리 별빛이도 만나고 왔지요~
다른 빛들이 소식은 인스타에서 보고 있답니다.
보호자님들과 하루하루 행복하게 지내고 있는 빛들이~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동자연 활동가님들~ 작년 찌는 더위에서 우리 아가들 데리고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남은 무더위 우리 동자연 식구들, 우리 아가들 건강하게 잘 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