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해외입양] 캐나다 밴쿠버에서 가족을 만난 '마네'

입양 후 이야기

Note: 수정/삭제 시 필요한 항목입니다. (최소 6자리 이상)
Note: 제목엔 입양동물 이름을 꼭 넣어주세요

[해외입양] 캐나다 밴쿠버에서 가족을 만난 '마네'

  • 온센터
  • /
  • 2024.07.17 17:28
  • /
  • 125
  • /
  • 1



벌써 1년이 넘었다니 정말 믿어지지가 않네요! 우리 고양이는 마네를 너무나 좋아한답니다.

절대 떨어져 있는 법이 없어요. 마네는 고양이에게 친절해요. 고양이가 늘 자기 침대를 차지하는데도 말이죠!

정말 적응을 잘하고 있지만 가끔 집에서 사람들을 보고 짖을 때가 있기는 해요.

산책 가는 건 너무 좋아하고 잘하는데 여전히 가끔은 줄과 하네스를 채우려면 도망다니기도 해요.

뒷마당에서 노는 걸 정말 좋아하고 우리가 밖에 있으면 안심하고 뛰어놀아요. 저랑 "술래잡기" 놀이도 시작했어요.

몇 번 미용을 시켰는데, 지난주에도 했고요, 마네가 미용을 참 잘 받아요.

저희 집에는 에어컨이 있기 때문에 날씨가 너무 더울 때는 산책 가지 않고 집에서 쉬면서 여름을 즐기고 있답니다.


Note: 제목엔 입양동물 이름을 꼭 넣어주세요



벌써 1년이 넘었다니 정말 믿어지지가 않네요! 우리 고양이는 마네를 너무나 좋아한답니다.

절대 떨어져 있는 법이 없어요. 마네는 고양이에게 친절해요. 고양이가 늘 자기 침대를 차지하는데도 말이죠!

정말 적응을 잘하고 있지만 가끔 집에서 사람들을 보고 짖을 때가 있기는 해요.

산책 가는 건 너무 좋아하고 잘하는데 여전히 가끔은 줄과 하네스를 채우려면 도망다니기도 해요.

뒷마당에서 노는 걸 정말 좋아하고 우리가 밖에 있으면 안심하고 뛰어놀아요. 저랑 "술래잡기" 놀이도 시작했어요.

몇 번 미용을 시켰는데, 지난주에도 했고요, 마네가 미용을 참 잘 받아요.

저희 집에는 에어컨이 있기 때문에 날씨가 너무 더울 때는 산책 가지 않고 집에서 쉬면서 여름을 즐기고 있답니다.

게시글 내에 이미지를 넣을 경우 원활한 로딩을 위해 가로 사이즈 1,000픽셀 이하로 올려 주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