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따봉(포키)가 4월에 저희집으로 오고 벌써 7월이 되었습니다
초반엔 하울링과 짖음이 많았는데 많이 좋아졌어요 예절이 필요한 부분은 조급하게 생각하지않고 천천히 알려주려합니다 ㅎ.ㅎ
장꾸같은 따봉이는 쉬로 하트도 그려주고
밖에서 순딩이 그 잡채라 어른들에게 인기가 많아요 ^.^ㅋㅋㅋ
이빨이 안좋아서 어제 3개나 발치를 했는데 잘 회복하고 습식사료도 잘 먹는모습이 너무 이쁩니다
모든 동물들이 안아프고 오래오래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슈 2024-07-22 17:38 | 삭제
발치 고생했네ㅔ요~ 따봉이 하트 오줌 너무 잘 그렸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