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해외입양] 캐나다 밴쿠버에서 가족을 만난 '알프'

입양 후 이야기

Note: 수정/삭제 시 필요한 항목입니다. (최소 6자리 이상)
Note: 제목엔 입양동물 이름을 꼭 넣어주세요

[해외입양] 캐나다 밴쿠버에서 가족을 만난 '알프'

  • 온센터
  • /
  • 2024.07.17 17:30
  • /
  • 146
  • /
  • 1



알프는 잘 지내고 있어요. 얼마 전에는 여름 휴가를 보내러 플로리다에 다녀왔어요. 그런데 플로리다에 온 후로 알프가 눈물이 줄어들었어요.

식단 때문일지도 모르지만요. 지금은 눈 주위가 깨끗해요. 알프는 잘 먹고 있고요.

수의사가 이상적이라고 이야기한 체중 3.4kg를 잘 유지하고 있답니다. 정기적으로 검사를 하고 있어요.

알프가 온 후로 9개월여 동안 알프를 혼자 둔 적이 없어요. 저희가 둘 다 외출을 해야 할 때면 알프랑 친한 펫시터를 불러요.

지난 2월에는 스케일링도 해주었는데 남아 있는 아홉 개의 이빨은 상태가 괜찮다고 하셨어요.

알프를 구조하고 돌봐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알프는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가족이에요!


Note: 제목엔 입양동물 이름을 꼭 넣어주세요



알프는 잘 지내고 있어요. 얼마 전에는 여름 휴가를 보내러 플로리다에 다녀왔어요. 그런데 플로리다에 온 후로 알프가 눈물이 줄어들었어요.

식단 때문일지도 모르지만요. 지금은 눈 주위가 깨끗해요. 알프는 잘 먹고 있고요.

수의사가 이상적이라고 이야기한 체중 3.4kg를 잘 유지하고 있답니다. 정기적으로 검사를 하고 있어요.

알프가 온 후로 9개월여 동안 알프를 혼자 둔 적이 없어요. 저희가 둘 다 외출을 해야 할 때면 알프랑 친한 펫시터를 불러요.

지난 2월에는 스케일링도 해주었는데 남아 있는 아홉 개의 이빨은 상태가 괜찮다고 하셨어요.

알프를 구조하고 돌봐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알프는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가족이에요!

게시글 내에 이미지를 넣을 경우 원활한 로딩을 위해 가로 사이즈 1,000픽셀 이하로 올려 주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