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뽀 우리집 온지 벌써 한달이 되었어요~ 이제 식구들이 익숙해지고 편해졌는지 아침마다 밥달라고 짖어요..새벽 4시반 5시반에 일어나서 밥달라고 짖어서 아직 코자는 시간이야..그러면 주위를 한번 둘러보고 다시 자기 자리로 돌아가서 잠들고 너무 귀여워요 ㅋㅋ 한달전보다 털도 많이 자랐어요~~우리 이뽀 많이 성장했고 이제 자기 이름도 알아듣는 모습이 너무 기특하네요! 그리고 아이들 학교갈때 배웅해주는 모습도 넘 귀여워요❤️우리 이뽀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기만 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