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 뽀빛
현) 복이 입양 가족입니다.
저희 집에 온지 오늘이 93일째네요. 😍
이제는 완벽! 가족이 되어서 여기 저기 배벌렁 하구요 🤣
치와와 지순이 언니랑도 잘 지냅니다~
너무 엄마 껌딱지라서 엄마가 가는 곳은 어디든 달려옵니다.... 엄마의 수호천사 '복이'예요~~😘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여름에 더워하길래 시원하게 미용도 쌱~ 해줬습니다. 아주 짧게 깎아 버렸네요 😅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고 또 후기 올리겠습니다.
소휘 2024-06-22 16:59 | 삭제
발그레 볼터치한 모습도 너무 예쁘고 이름따라 행복한 가족의 복덩이 복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