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 한달차입니다~~
많이 똘똘해지고 산책가는것도 이제 알아서 리드줄가져오면 좋아서 죽어요 그모습 보고싶어서 1일2산책은 기본으로 하고 있어요~ 요샌 걸음도 당당강쥐 그자체에 걸음도 엄청 빨라져서 온 식구의 사랑을 온몸으로 받고 있어요~
처음왔을때 귀에 피부염? 같은게 있어서 털이 안나고 나려면 시간이 좀 지나야한다 했었는데 3주차 넘어가니까 털이 조금씩 자라더니 지금은 완전 나았는지 털도 다 자라고 살도 찌고 털도 쪄서 완전 동글동글 귀여워졌어요! 더 튼튼강쥐로 키우겠습니다~~~
슈 2024-06-17 17:11 | 삭제
당당강쥐 ㅎㅎ 귀엽네요! 털도 사진으로 보니 쑥쑥 잘 자라네요! 정말 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