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이가 가족이 된지 5개월이 되었습니다. 여전히 활동성도 좋고 중성화 이후로는 밥먹는 것도 늘었습니다.
1.5kg에 왔는데 현재 3.4kg이에요 먹는거에 비해선 살이 많이 찌진 않았어요 혼자서도 의젓하게 잘있고 저렇게 큰걸 보면 대견합니다.
목욕은 안좋아하지만 물이 있는곳에 가서 발을 적시는걸 좋아합니다. 수전이나 정수기에서 물이 흐르는 모습을 보는 것도 꽤즐기고요 ㅋ
나중에 또 사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길동이가 가족이 된지 5개월이 되었습니다. 여전히 활동성도 좋고 중성화 이후로는 밥먹는 것도 늘었습니다.
1.5kg에 왔는데 현재 3.4kg이에요 먹는거에 비해선 살이 많이 찌진 않았어요 혼자서도 의젓하게 잘있고 저렇게 큰걸 보면 대견합니다.
목욕은 안좋아하지만 물이 있는곳에 가서 발을 적시는걸 좋아합니다. 수전이나 정수기에서 물이 흐르는 모습을 보는 것도 꽤즐기고요 ㅋ
나중에 또 사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김민영 2024-03-15 15:28 | 삭제
길동이가 의젓하게 잘 크고 있네요 😻 이제 물장난도 치고 어엿한 고양이가 되어가는군요!! 길동이네 행복한 소식 종종 들려주세요! 기다리고있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