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튼이(본명 일튼이) 입양 3개월 되었습니다. 지금은 이튼이보다는 꽁이 라는 애칭으로 부르고 있어요. 잘 놀고 잘 먹고 잘 자서 무럭무럭 자랐습니다.
이제는 누가 쇼파에 앉아있기만 하면 바로 무릎에나 올라앉아 드러눕는 뻔뻔이가 되었지요. 어찌나 장난을 좋아하는지 말썽도 많이 피우지만 결코 미워할수 없는 녀석이에요 ㅎㅎ.
너무나 사랑스러운 우리 꽁이~ 건강하게 오래오래 같이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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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김민영 2024-03-15 09:58 | 삭제
꽁이 너무 귀엽고 잘어울리는 이름이에요! 가족들 무릎에서 포근해보이는 모습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 앞으로도 행복한 날들 보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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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 2024-03-15 09:58 | 삭제
꽁이 너무 귀엽고 잘어울리는 이름이에요! 가족들 무릎에서 포근해보이는 모습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 앞으로도 행복한 날들 보내시길 바랄게요!